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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찾아가본 부산 태종대...
전망 좋은 휴게소에서 잠시 편안한 사색의 시간을 즐겼다.
그러다 문득 방향 나침반을 형상화한 듯한 상징물을 보며 의문을 가졌다.
내가 삶을 만들어나가는 걸까?
삶이 이끄는 대로 나는 그냥 걸어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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